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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1, 2, 3 봤습니다. 1,2편 약스포 3편대형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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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주앙 작성일21-06-11 20:3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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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1을 보고 인상 깊었던 점은 '생각보다 허술하게 이긴다.'라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주인공 영화들은 주인공버프를 받죠.
총알이 주인공을 다 피해서 지나간다거나, 어딜 때리든 주먹 한 방이면 쓰러져서 아파서 힘들어하거나 하지도 않고 바로 움직임도 없이 죽어버리죠.
근데 존윅1은 정말 허술하게 싸우는데 주인공이 한명한명 쓰러뜨릴 때마다 힘겹게 힘들게 이기더라구요. 총을 쏠 때도 한발에 클리어가 아닌 한 발로 어디를 맞춰서 균형을 잃게한 다음에 머리를 쏘는 치밀함까지 있더라구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존윅1을 본 기억때문에 다음 날에 바로 존윅2를 보게 營윱求.
존윅1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갑자기 화해를 합니다. 뭐 그렇다고 칩시다.
그리고 1편같이 힘겹게 힘들게 싸워댑니다. 미션을 클리어하고 난 후에 한 시간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도망치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는 1편과 마찬가지로 또 다음편을 보고 싶다!! 3편이 남아있다!! 생각하고 3편을 보게 됩니다.

3편 시작도 2편의 마지막 장면과 이어지게 도망을 치면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는 도서관에 보관해두었던 마커와 금주화(?)를 챙기는데 존과 같은 직업을 가진 키 크~은 놈이 나타나고 싸움을 시작해댑니다.
1층에서는 사람이 그렇게 많던데 2층에는 한 명도 없더라구요.
싸움 시작해대면서 도망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 뭐지 이 초딩 중딩 학예회에서 합을 짠 것 같은 유치함은.. 아 3편 시작이..'라고 생각하면서 보게 됩니다.
갑자기 심판관이 나오면서 이야기 시작이구나! 하는데 중간에 갑자기 '이랏샤이마세!!' 나오더니 쪽바리들 튀어나오고.. 주로 칼싸움을 하더라구요.
근데 그 칼싸움들도 이건 무슨 학예회인가..액션스쿨을 안 갔다온 배우들인가..
주인공버프로 한 명과 싸우고 있으면 다른 놈들이 뒤에 서있기만하고 그냥 보기만합니다.
제 말 뜻을 다른 영화와 비교하자면 한놈과 싸울 때 막 이리저리 싸우고 끼어들 틈이 안보이게끔 연출이라도 하는데 존윅3는 뒤에 누가있든 말든~ 나는 앞만 보고 싸우련다 하고 싸우는데 뒤에 두 놈은 정말 뒤통수랑 등만 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틈을 노리면서 어슬렁거리거나 뭘 하지를 않아요. 주인공만 쳐다보고 있고 가만히 서있습니다. 하..
좀처럼 아쉬움만 남던 찰나에 아까 찾은 마커를 들고 여자동료에게 가는데 개 2마리가 튀어나옵니다.
그 여자의 말에 복종하고 잘 싸우더라구요.
그리고는 햐사신 뭔 신 어쩌고 나오다가 사막에 가게 되고 그 사막에서 하이테이블 위에 있는 놈을 만나게 되는데 원래 높은 놈을 만나게 되면 정말 바보처럼 허술해보이는데 치밀하거나 정말 완벽하게 치밀하거나 해야하는데 어중간하더라구요. 이걸 느낀 것이 그 사람이 나오는 모든 장면에 위엄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까지 쪽바리들과 싸우다가 끝..
그 심판관은 입만 털지 뭐 하는 것도 없고.. 그 심판관도 뭘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또 하이테이블 위에 있는 놈을 만났을 때 존윅이 '저를 하이테이블에 앉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십시오'하면서 풀어나갔어도 재밌겠다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쨋든 3편의 총 평은 '음 강아지들이 교육이 정말 잘 되었구나'라는 점이 끝이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존윅3 노잼이라고 쳐보니 이미 수두룩하더라구요. 그 중에 인상 깊었던 댓글이 '칼로만 싸우는 이유는 파문을 당했고 서비스를 못받으니 총을 구할 수가 없다. 그래서 칼로만 싸운다.'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이 댓글보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죠.

1편을 보고, 아직까지 이런 영화를 안봤다고??? 이야 지금이라도 본 나는 행운아야!

2편을 보고, 와 너무 재밌잖아! 나는 여태까지 이 영화를 왜 안본거야! 3편도 얼른 봐야지

3편을 보고, 뭐야..내가 기대했던 영화 맞아? 라고 생각했네요.
3편을 너무 기대하고 봤던 탓일까요. 액션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젤 위에 있는 놈도 그렇고..
하나같이 재밌지를 않았어요..

다른분들을 따라하자면
존윅1 ★★★★★
존윅2 ★★★★★
존윅3 ★★☆☆☆

아직도 안보신 다른 분들이 계시다면 존윅 1,2는 정말 기대하고 보세요. 그리고는 3편 보기전에 기대를 팍 접어버리고 보세요.

근데 2편 마지막에 당신은 파문입니다 하고는 윈스턴 옆에 있던 처음보는 사람이 전화하더니 '지금'이라는 한마디와 함께 공원에 있던 모든 사람이 가던 길을 멈추고 존을 바라봅니다. 이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2편 마지막에서 윈스턴이 존윅한테 마커를 건네주는데 그 마커는 무엇인지..윈스턴과 존윅의 마커인지, 2편에 나왔던 그 놈과 존윅의 관계를 끝냈다는 걸 알려주면서 주는 마커인지..3편에서 윈스턴이 건네준 마커는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이 두 장면이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이거 왜 연출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그리고 원래 콘티넨탈? 호텔 매니저들은 하이테이블 아래에 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3편에서 존윅이 다 처리하고 심판관이 다시 계약하는데 윈스턴보고 콘티넨탈 매니저로 다시 임명하고 그 위치는 하이테이블 아래라고 말하는데 그냥 다시한번 일깨워주려고 말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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